
Gallery B-E 'HABITAT' 전시 참여, 'Trace, Throw and Hi'
전시 2011.05
규격 3mm 우레탄라운드벨트, 8mm 실리콘 튜브 현장 설치
구분 전시
협동 재료(을지로), 현장 설치 및 사진촬영(일구구공도시건축)
업무담당 엄태산
#전시 #갤러리 비이 #헤비타트 #설치 작업
개념
: 한순간보다 좀 더 오래 계속되는 동안 while a little longer than a moment
*소설 ‘타오르는 푸른나무, 오에 겐자부로 저’ 에서 인용, Quote from the novel 'A blazing green tree(燃えあがる緑の木)', Oe Kenzaburo(大江健三郎)
작품명
: Trace, Throw and Hi
설명
: 기억의 풍경이 되는, 감각적 경험의 축적과정을 찾아 가려고 합니다.
그리고, 건축으로 발현되는 대상을 해석하고, 시적 표현을 던지려고 합니다.
그것은 앞으로 만나게 될 상대방에게 건네는 제 인사말입니다.
Trace : the accumulation process of sensuous experience based on landscape of memory.
Throw : the poetic drawing that made by an outpour of architectural expression.
Hi : there



Gallery B-E 'HABITAT' 전시 참여, 'Trace, Throw and Hi'
전시 2011.05
규격 3mm 우레탄라운드벨트, 8mm 실리콘 튜브 현장 설치
구분 전시
협동 재료(을지로), 현장 설치 및 사진촬영(일구구공도시건축)
업무담당 엄태산
#전시 #갤러리 비이 #헤비타트 #설치 작업
개념
: 한순간보다 좀 더 오래 계속되는 동안 while a little longer than a moment
*소설 ‘타오르는 푸른나무, 오에 겐자부로 저’ 에서 인용, Quote from the novel 'A blazing green tree(燃えあがる緑の木)', Oe Kenzaburo(大江健三郎)
작품명
: Trace, Throw and Hi
설명
: 기억의 풍경이 되는, 감각적 경험의 축적과정을 찾아 가려고 합니다.
그리고, 건축으로 발현되는 대상을 해석하고, 시적 표현을 던지려고 합니다.
그것은 앞으로 만나게 될 상대방에게 건네는 제 인사말입니다.
Trace : the accumulation process of sensuous experience based on landscape of memory.
Throw : the poetic drawing that made by an outpour of architectural expression.
Hi : there